옵저버(Tiker: OBSR) 코인은 모두가 들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코인으로 보상받는 DePIN입니다. 국내 프로젝트이고 꽤 오래된 코인이자 프로젝트입니다. 간단하게 하늘만 사진 찍으면 되는 에드작입니다.
그 방법을 알아봅니다.
1. 옵저버 코인 App 다운로드 및 회원가입
아래의 버튼을 눌러 해당 스마트폰 App을 다운로드 후 설치합니다.
옵저버 앱은 휴대폰 번화, 이메일 주소, 그리고 6자리 암호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최우선 정보는 전화번호를 기준으로 합니다. 아무래도 코인으로 보상으로 받는 것이다 보니, 하나의 계정에서으로 이뤄져야 보다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아래처럼 회원가입 단계에서 위의 3가지 정보를 입력하게 됩니다.

회원가입 단계에서의 특이점은 4번의 인증번호 6자리와 5번의 암호 6자리 설정은 서로 다른 것입니다. 똑같이 6자리라 혼동될 수 있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증번호는 이메일로 확인하는데, 꼭 스팸함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G메일은 스팸으로 걸러내는 듯합니다.
2. 옵저버 코인 앱 설치 시, 자동 지갑 생성됨
국내 코인의 프로젝트의 특징입니다. 아무래도 12구문에 대한 개념이 생소하고 it 강국의 대한민국 스마트폰 환경에 완벽히 적응된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갑 주소는 자동으로 생성되고, 옵저버 앱에서는 단지 코인 보상 후 빗썸 거래소로 송금하여 현금화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입니다.
지갑에 대한 개념이 없어도 간단하게 토큰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큰돈이 아니어도, 옵저버를 통해 ‘온체인 활동’이라는 것을 경험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이 온체인 활동으로 삶이 채워질 것 같으까요.
여하튼 기억해야 할 것은,
- 옵저버 앱은 지갑이 자동 생성된다.
- 빗썸으로 바로 송금한다.
- 이것이 ‘온체인 활동’이다.
개인적으로는 엄청난 학습 효과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옵저버 코인 앱으로 하늘 찍기
하늘 사진을 찍을 때마다 반복적으로 이용 약관에 동의를 해야 합니다. 사진 업로드가 빈번하다면 패스하지만 1일 정도가 초과되면 다시 이용 약관에 동의를 합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냅규칙
- 사진의 반 이상 하늘이 담겨야 하고 날 씨, 하늘, 구름양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어야 해요.
- 얼룩, 방충망, 먼지, 유리 필름, 빛 반사, 빛 번짐, 초점 흐림 등 날씨 확인 및 기타 라벨링 요소를 확인할 때 방해될 수 있는 것들이 포함되면 안 돼요.
- 직접 하늘을 촬영하지 않고 다른 사진 및 영상 등을 촬영하면 안 돼요.
- 광고, 음란, 폭력, 혐오, 불쾌를 비롯한 위법의 소지가 있는 대상이 촬영되었거나 위법한 상황에서 촬영하면 안 돼요.
- 좌측의 ‘자세히 보기’ 버튼을 눌러 스냅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숙지해 주세요.
- 위 규칙을 어길 경우 다른 사용자로부터 신고 받을 수 있으며, 신고 누적 시 예고 없이 계정 이용이 정지될 수 있어요.
가장 유의해야 하는 것은 실내에서 유리창 밖이나 방충망 밖을 찍으면 안 됩니다. 그냥 밖에 나갔을 때 찍는 것이 좋습니다.
계정 이용이 정지되면
해당 계정의 모든 자산(RP, OBSP, OBSR)에 대하여 전액 환수 및 차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항에 동의해야만 촬영이 가능합니다.
4. 옵저버 앱 UI 및 코인 보상 구조
라벨링
최초 앱을 실행하면 홈 화면이 뜨는데요, 각 지역에서 촬영한 정보들이 올라오는 것입니다. 필자도 이 홈 화면의 지역과 필자의 위치 정보가 맞지 않아 무슨 의미인가 고민했었습니다.
라벨링을 달아서 필터링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용자로 하여금 참여를 유도해서 잘못된 사진들을 필터링을 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에 대해 보상을 지급합니다.
스냅
옵저버의 메인 보상입니다. 하늘을 찍어 업로드만 하면 됩니다.
- 30분에 한 번 촬영이 가능하고,
- 같은 지역은 안됩니다.
- 그리고 같은 지역에서 누군가 촬영 후 업로드했다면 이 역시 업로드가 안됩니다.

옵저버는 기상 측정이 주 목적입니다. 그걸 전국 각 지역에서 사람들에게 의뢰하는 것이죠. 그에 대한 보상 시스템이 베이스입니다.
활동은 라벨링과 스냅 두 가지가 있다는 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5. 옵저버 코인 토크노믹스 요약
토크노믹스는 간단하게 코인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전체적인 세계관을 말합니다.
간단하게 위의 두 가지 활동으로 받는 포인트인 ‘OBSP’, 그리고 코인 ‘OBSR’입니다.
이 비율은 매일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참여자가 적으면 내가 받는 코인은 커지는 구조입니다.

[보상 기준]
오늘 모은 RP를 기준으로 내일(UTC+09:00) 00시부 터 순차적으로 OBSP가 정산되며, 정산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 보상받을 OBSP = 오늘 모은 RP + 1RP OBSP 수량
- 1RP OBSP 수량 = 1일 할당 OBSP 총량 • 모든 사용자 RP의 합
코인 보상을 위한 작업은 거의 모든 코인 프로젝트들이 이러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매일 또는 한 달에 발행하는 코인의 양이 정해져 있기 때문인데요, 인플레이션을 고려한 발행량입니다.
너무 많이 발행하면 코인의 가치가 떨어져 코인 가격으로 이어지기 때문이죠.
비트코인 채굴을 연상하면 됩니다. 여하튼 지금은 참여하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 그래도 몇 조금 쌓이는 정도가 눈에 보이긴 합니다.
현재 옵저버 코인의 가격이 2.072원이니까요. 그냥 심심할 때 한 번씩 찍은 사진으로 약 6천 원 정도가 쌓였네요. 커피 한잔 값은 나옵니다.
DePIN 좋습니다. 코인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것에서 조금은 자유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코인을 채굴하는 것이라 재미도 있습니다.
혹시 DePIN에 대한 개념 잡기에 대한 글을 못 보신 분들은 다음 글을 참조해 주세요.
6. 옵저버 코인 거래소 송금은 체인 개념부터
옵저버 코인 거래소로 송금하기가 마무리인데, 필자도 초기에 코인 송금이 가장 두려웠습니다.
잘못 송금하면 코인이 사라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맞는 이야기이고, 수도 없이 보내고 있는 지금도 매번 조심하는 일입니다.
코인 송금하기는 체인에 대한 개념부터 잡고 실행해야 이해가 갑니다. 개념이 안잡힌 상태에서 맹목적으로 유튜브를 보고 시키는대로 따라만 하면 결국 실수하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송금하기 단계는 체인에 대한 개념, 거래소 내의 나의 ‘지갑 주소’와 ‘메모’, 그리고 트래블 룰.
당장은 이해가 가지 않더라도 한 번 전체적으로 훑고 가고 난 뒤에 경험하는 것과 전혀 모르고 실행하는 것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필자는 이것으로 인해 많은 손실을 봤기 때문에 강조합니다.
따라서 송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글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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