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 지갑 설치 및 기초 설명

카이아 지갑 설치 및 기초 설명입니다. 카이아 지갑은 EVM(이더리움 계열) 체인입니다. 모바일과 pc 동기화가 되며, EVM 계열 모든 지갑에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지갑 설치는 매우 간단합니다.

만약 위의 설명이 외계어처럼 들린다면 ‘web3 지갑 기초 개념’에 관한 글을 먼저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건강한 토큰 플레이 라이프를 위한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1. 카이아 지갑 설치 전 지갑 기초 개념 잡기


필자의 경우 초기 가장 개념이 혼란을 주었던 요소가 비번이었는데요. 비번의 종류가 2가지가 있습니다.

  • 디바이스(기기)에 접속하기 위한 ‘계정 비번‘, 그리고
  • 은행의 OPT 카드와 같은 핵심 비번 ‘12구문(=프라이빗 키)‘입니다.

계정 비번은 로그인하기 위해 매번 사용하게 되는 비번이데 반해, 12구문은 새로운 디바이스에서 불러오거나, 계정 비번을 까먹었을 때 사용합니다.

흔히 절대 알려주지 말라고 캡처도 하지 말고 노트에 기록해서 보관하라고 하는 비번이 12구문입니다. 12구문은 12개의 단어로 되어있는 조합입니다.

프라이빗 키는 12구문을 한자리의 매우 긴 난수번호로 바꾼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단 아래의 링크를 통해 카이아 지갑을 설치해 줍니다.



모바일앱이든 pc 웹이든 디바이스가 바뀌면 12구문으로 불러와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바일, pc 모두 설치 시 계정 비번도 일치 시켜주면 편합니다.

이 말의 뜻은 한쪽의 디바이스에 설치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불러와 지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쪽 크립토 쪽은 기존의 우리가 익숙한 CS(대고객서비스)가 없습니다. 딱 여기서 소위 ‘빈정’ 상하기 쉽습니다. 이 점을 알고 있다면 불친절한 것이 아닌, 가벼운 허들이라고 인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돌아와, 설치하는 디바이스의 모든 계정 비번은 서로 다르게 설정할 수도 있는 것이니, 일치 시키는 것이 기억하기 쉽다는 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노트북이든 데스크톱이든 모바일폰이든 태블릿이든 계정 비번을 일치시키면 되고, 12구문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2. 카이아 지갑 설치 – 모바일앱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지갑 앱을 설치를 하면 최초 진입 화면에서 ‘최초 설치’인지 ‘기존 지갑 불러오기’인지를 묻습니다.

기존 지갑 불러오기는 12구문을 가지고 있는 경우입니다. 이때 12구문이 쓰이는 것이라는 것만 기억합니다.

아래의 이미지 첫 번째처럼 ‘지갑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카이아 지갑 설치 화면 순- 모바일앱]

다음 두 번째 화면에서처럼, ‘sns 계정으로 만들기’는 하지 않습니다. sns 계정은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크립토 지갑과는 맞지 않습니다. ‘복구 단어로 지갑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다음 세 번째 순서인 ‘비빌 번호 확인’ 이것이 위에서 언급한 ‘계정 비번’입니다. 6자리를 설정해 줍니다.

그다음은 6자리 비번을 또 한 번 묻고는 face id를 사용할 것인지를 묻습니다. ‘허용’ 합니다.

그다음은 12구문인 복구 단어가 보입니다. 이걸 노트에 메모하거나 프라이빗하게 잘 보관합니다. 이걸 잊어버리거나 타인에게 알려주어서는 안 됩니다.

이제 지갑 설치가 끝났습니다.


여기까지의 순서를 정리하면,

  1. 약관 동의 후 ‘지갑 만들기’ 터치
  2. ‘복구 단어로 지갑 만들기’ 선택
  3. 비밀번호 확인 (계정 비번) – 2번 확인
  4. face id 허용
  5. 복구 단어 12개 확인 후 다음 터치
  6. 복구 단어 확인했나요? 질문에서 ‘다음에 할래요’ 선택

이렇게 됩니다.



그 다음 화면은 아래처럼 ‘지갑 생성 완료’가 됩니다.

위의 이미지 순서처럼 지갑 생성 완료 화면 후에 나의 보유 자산들인 코인 티커(이니셜)와 함께 수량 표시와 함게 보내기 등 실사용에서 자주 보게 될 메인 화면이 보입니다.


복구 단어 확인하기.

우측 하단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에 빨간 경고등 이 보이는데요, 터치를 하여 복구 단어 확인합니다.

복구 단어 위에 ‘icloud 백업’과 ‘인증하기’가 보이는데요, 인증하기를 선택합니다.

간단합니다. 인증하기는 12단어 중 4단어를 입력하는 것입니다.

icloud 백업은 하지 않습니다. 익숙하면 편하기는 하나, 마지막 화면처럼 또 하나의 암호화 패스워드를 설정해야 하기에 너무 많은 비번이 있으면 매우 혼동됩니다.

경험상 초기에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게 되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가급적 간단하게 해야 합니다.



3. 카이아 지갑 설치 – PC웹


모바일로도 토큰 플레이는 충분하지만 아무래도 pc가 편합니다. 보다 가시적으로 Dapp 연결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웹 스토어에서 설치를 하면 위 브라우저 주소창 옆에 퍼즐 아이콘을 클릭해 고정해 줍니다.

카이아 지갑 pc 웹 버전 설치 후 고정하기
카이아 지갑 pc 웹 버전 설치 후 고정하기

고정된 지갑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카이아 지갑 pc 버전 복구 구문 입력하기
카이아 지갑 pc 버전 복구 구문 입력하기

화면의 1번에서, 최초 ‘계정 비번’이라고 언급했던 것을 설정해 줍니다. 가급적 앱에서 한 비번과 동일하면 좋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를 하면 모바일을 불러오는 개념이 아닙니다. 새로 설정하는 개념입니다.

2번 화면이 살짝 헷갈리는데요. 생성의 지갑 이름 입력은 건너띕니다. 복구 탭을 선택해야 합니다.

여기서 생성을 선택해 진행하면 지갑이 새로 또 만들어지게 됩니다. 필자는 이것을 무한 반복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갑을, 아니 더 정확히는 계좌를 어느 정도 만들었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3번 복구를 선택해 12개의 단어를 입력하면 완료입니다.


이를 다시 정리하면,

  1. 계정 비번 생성 (모바일앱과 동일하게 설정 추천)
  2. ‘생성’ 아닌 ‘복구’ 탭에서!
  3. 12개의 복구 단어 입력! 끝.

입니다.


카이아 지갑 pc 버전 설치 완료된 상태
카이아 지갑 pc 버전 설치 완료된 상태

위의 화면처럼 ‘account 1’, ‘지갑 주소 복사’, ‘토큰 목록’ 등을 눌러 실제 사용하게 됩니다. 이것에 대한 설명은 실제 적용하는 것을 예시로 들어야 이해가 됩니다.

지속해서 관련된 기초적인 설명을 업로드하게 될 것입니다.

이전 글인 드래곤 스왑도 지갑 연결을 하는 실사용 사례이니 참고해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마치며.


크립토 생태계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든 용어가 생소하게 들리실 것입니다. 필자도 똑같은 경험을 했고 모두가 경험합니다.

추후에 최초 지갑에 속하고 가장 유명한 ‘메타마스크’에 대한 포스팅도 하겠지만, 국내 생태계에서는 카이아 지갑이 더욱 편리하고 많은 혜택도 있습니다.

현재 카이아 에포크 2 기간으로 카이아 트랜잭션 수수료가 무료입니다. 또한 향우 지갑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돌입하게 될 텐데요, 그때는 트랜잭션을 많은 지갑 대상으로 에어드롭 같은 것도 하게 될 것입니다.

외국의 지갑은 누구나 사용이 간편하도록 정형화되어 있어 편하지만, 초기에는 너무 어렵고 물어볼 곳도 없고 해서 답답하고 두렵기만 합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국내 생태계도 활성화되는 시절이라면 국내의 지갑으로 먼저 익숙해지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마치 산업혁명 때 기차와 말이 끄는 마차만 있던 시절, 자동차가 달리는 것을 보고 악마라고 두려워했던 시절이 딱 지금의 크립토와 AI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는 당연한 것이 될 테지만 지금은 생소한 것들을 하나씩 습득해 나간다면, 많은 혜택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Web3 암호화폐 지갑에 대한 전체적인 총론은 다음 글을 참조해 주세요.

👉 Web3 암호화폐 지갑 총론-국내외 주요 12종 비교 분석


크립토를 이제 막 시작하고 토큰플레이에 익숙해지기 기원합니다.



※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Disclaimer: This content is not financial advice. Please invest at your own discre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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