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왑 사용 방법 및 기초 설명

카이아 에포크 2 참가 방법 중 드래곤 스왑 부분의 유동성 미션이 있습니다. 드래곤 스왑 Dapp에 지갑 연결을 시작으로 사이트(Dapp) 구조와 기능에 관한 기초적인 설명과 함께 사용 방법을 알아봅니다.

리퀴드풀(LP) 유동성 공급은 늘 리스크가 존재하니 방법만 공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1.드래곤 스왑 지갑 연결하기.

사이트 접속하여 (드래곤 스왑 사이트: https://dgswap.io/), 오른쪽 상단에 보면 ‘Connect Wallet’이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지갑 연결을 하기 위해 버튼을 클릭하면 사전에 설치된 지갑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드래곤 스왑 사이트 구조 설명

* 카이아 지갑 설치 방법 글 참조 : 카이아 지갑 설치 및 기초 설명

지갑을 연결하면 우리에게 익숙한 ID로 로그인을 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연결된 지갑으로 유동성을 공급하기도 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클레임(수확) 하기도 합니다.

코인 지갑으로 송금하고 입금 받고 하게 되는 것입니다.


2.사이트(Dapp) 구조와 기능

디파이(DeFi) 섹터의 Dapp들의 기본 사이트 구조는 거의 비슷합니다.

  • 오른쪽 상단에는 거의 지갑 연결과 설정 버튼이 있고
  • 왼쪽 상단에는 홈으로 가는 로고가 있으며
  • 스왑(swap) > 풀(Pools) > 대시보드(현황판)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디파이는 금융, 즉 돈을 굴리는 뜻입니다. 그리고 돈은 유동성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동성을 굴리는 행위들을 디파이의 영역으로 이해하면 간단합니다.

크립토 투자에서는 스테이킹과 유동성풀(Liquidity Pool, LP) 2가지가 있습니다.

스테이킹은 은행의 적금과 같은 성격을 뜻하고, 유동성풀은 소위 환전소에 거스름 돈을 공급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스테이킹은 원금 손실 위험이 비교적 적고, LP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크죠. 그래서 필자는 LP보다는 스테이킹을 선호합니다.

적금과 같은 스테이킹이 원금 손실 위험이 있다는 것에 모순이 있죠. Dapp이 건실하게 돌아가면 100% 원금에 두둑한 이자까지 돌려받습니다.

그러나 해킹이나 러그풀과 같은 위험이 이쪽 크립토 씬에는 늘 존재한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합니다.

드래곤 스왑에는 현재 스테이킹은 없고 LP만 있습니다.

드래곤 스왑의 주요 기능은 스왑으로 인한 코인 교환과 이 교환을 위해 거스름 통에 유동성에 공급받고 그 보상을 주는 LP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시보드에는 전체 유동성 규모를 항목별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카이아 생태계 내의 신생 코인부터 주요 코인들의 가격과 등락을, Pools는 LP의 APY(%, 이율)와 TVL(총규모)를 표시합니다.


3.카이아 에포크2 유동성 미션 LP 공급하기

순서는 지갑 연결 후 선택한 LP에 코인 수량을 지정하여 짝을 이룬 또 다른 코인과 함께 유동성을 공급해 줍니다. 이때 매우 극소량만으로 먼저 테스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자는 카이아와 GRND(슈퍼워크) 코인과 짝을 이룬 LP에 공급을 하였습니다.

카이아 에포크2 드래곤 스왑 유동성 공급 미션 V3
카이아 에포크2 드래곤 스왑 유동성 공급 미션 V3

위의 캡처 이미지 처럼 kaia와 GRND 코인을 짝을 이루면 오른쪽 화살표의 막대 그래프의 비율로 맞춰집니다. 약 1:2.6 비율입니다. 지갑을 연결하고 트랜잭션 컨펌합니다.


드래곤 스왑 LP 수수료 클레임

필자의 경우는 유동성 공급한 지 시간이 좀 지나 아래와 같이 수수료가 조금 쌓였습니다.

드래곤 스왑 LP 수수료 클레임
드래곤 스왑 LP 수수료 클레임

약 10달러가 조금 안되는 수수료는 짝을 이뤄 공급한 kaia와 GRND코인으로 지갑에 입금됩니다. 사실 크립토는 이것이 단점일수도 있어 보이지만 필자는 이것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확한 코인의 가격이 떨어질수도 있지만, 가격이 오른다면 크게 상승하기에 큰 APY로 수확한 코인들의 2차적인 가치 증대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크립토 투자의 특별한 지점이라고 봅니다.


드래곤 스왑 LP 수수료 클레임
드래곤 스왑 LP 수수료 클레임

카이아 에포크 2의 미션 수행 포인트는 이 LP 미션을 유지하는 동안 포인트가 쌓이기에 계속 유지하는 중입니다.

필자의 경우는 스테이킹을 더 선호합니다. LP의 경우는 꼭 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되도록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 유동성 풀이 쪼그라들면 공급한 코인을 돌려받지 못하게 됩니다.

간단히 축소해서 말하면, 환전소에 내가 공급한 동전이 없는 상태인 것이죠. 이런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크립토는 이제야 제대로 시작하는 단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클레이튼의 엄혹했던 시절을 지나 카이아 시절까지 버틴 드래곤 스왑의 생명력을 꽤나 질긴 듯합니다. 그리고 카이아도 이번에 제대로 물이 들어온 것 같아 LP 미션을 수행하는 중입니다.

LP는 초보자가 진행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필자 역시도 깊게 파고 들지는 않고 있는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치며

본 포스팅에서는 토큰 플레이 중 ‘지갑 연결’과 ‘디파이’라는 생태계를 ‘카이아 에포크2’라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설명을 풀어보았습니다.

카이아 에포크2 기간이 길기 때문에 다양한 경로에서 인지를 하셨을 분들을 위해 기초적인 설명을 해 봅니다.

특히 카이아 생태계를 키우기 위한 ‘에포크’이듯이, 카이아 생태계가 거의 유일한 대한민국 크립토 씬은 지속해서 커질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필자의 경험으로 보아 재미있고 유익한 Dapp들이 꽤나 있습니다. 그리고 꽤 쏠쏠합니다.

국내 크립토 생태계의 확장은 이제부터 시작이기에 “이러한 토큰 플레이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만 가볍게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런 시간이 길어지면 어느새 크립토 토큰플레이에 대해 인지하고 활용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Disclaimer: This content is not financial advice. Please invest at your own discre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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