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NOL IPO’ 준비 & 밀크코인(MiL.k) 글로벌 확장 전략 총정리

토큰플레이로 몇 백원 정도 채굴하는 댑테크 중 밀크 코인을 하는 이유에 대한 총정리입니다. 핵심은 ‘NOL IPO’입니다. 야놀자는 생각보다 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사를 하면서 느끼는 지점은 아무래도 시가총액 842.43억 달러(한화 약 114.8조 원) 가치의 에어비앤비를 경쟁 상대로 삼은 것 같다는 것입니다.

쿠팡을 나스닥에 상장 시킨 소프트뱅크의 투자는 성공적이었고, 쿠팡은 한국의 성공 모델을 가지고 아시아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쿠팡의 롤 모델은 아마존이었죠.

개인적으로 ‘NOL’로 리브랜딩 한 것은 메가트렌드와 잘 부합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놀이’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시작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 의미로 큰 전환점을 지나고 있는 시기에 놀이처럼 간단하고 동전 채굴을 하는 미비한 토큰플레이지만 그 끝은 여러가지 의미로 창대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밀크 코인의 배경이 야놀자 ‘NOL IPO’에 대한 핵심만 모아 요약한 총정리입니다.



1. 야놀자, ‘놀(NOL)’로 사명 변경하며 IPO 준비 박차

  • 국내 대표 숙박·여행 플랫폼인 야놀자가 2025년 초부터 ‘놀(NOL)’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 이는 단순 숙박 예약 서비스를 넘어, 클라우드 기반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전략적 브랜드 전환입니다.
  • 야놀자는 2025년 하반기 IPO(기업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국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 NOL IPO와 투자 유치 현황

  • 야놀자는 과거 여러 차례 투자 라운드를 통해 총 수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습니다.
  • 특히 2021년 7월,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 2로부터 약 17억 달러(당시 환율 약 1조 9,465억 원, 현재 약 2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받았습니다.
  • 이 투자금은 글로벌 시장 진출과 기술 고도화, 클라우드 사업 확장에 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야놀자는 자체적으로 연구기관을 설립해 ‘야놀자 리서치‘라는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연구 결과에 따른 엄청난 인사이트 보고서를 내놓고 있습니다.

NOL IPO 준비 중인 야놀자 리서치 인사이트 화면 캡처 -출처 www.yanolja-research.com
NOL IPO 준비 중인 야놀자 리서치 인사이트 화면 캡처 -출처 www.yanolja-research.com

이미 상장 기업 보고서 IR(Investor Relations)을 제공하는 것처럼 실행하고 있습니다.

필자도 읽어보았지만 상당히 수준 높은 양질의 인사이트가 많습니다. 여행 트렌드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해당 사이트에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3. 클라우드 비중 확대와 OTA 시장 경쟁력 강화

  • 야놀자는 기존 OTA(Online Travel Agency, 온라인 여행사) 플랫폼뿐만 아니라, 호텔·숙박업소 대상 클라우드 PMS(객실 관리 시스템) 사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이는 숙박업소가 여러 OTA에 분산된 예약 정보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도와, 객실 중복 예약(오버부킹) 문제 해결과 운영 효율성 향상을 가능하게 합니다.

* 이 부분 에어비앤비를 타깃하고 있다는 지점입니다. 본질은 여행 플랫폼 중개 수수료 비즈니스에서 확장해 숙박업체의 전체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납품하겠다는 것입니다.

호텔, 리조트, 펜션, 민박 등 각종 숙박업을 하는 기업에 자신들의 플랫폼을 제공해 숙박업의 오래된 고질병인 ‘중복 예약(오버부킹)’ 이슈를 없애겠다는 것이죠.

배달의 민족과 같은 플랫폼으로써 시장을 독식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전 세계 모든 숙박 업체를 대상으로 말이죠.

좀 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으나, 토큰플레이가 우리의 주목적이니, 토큰에 관점을 맞춘다면,

글로벌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에어비앤비도 곧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야놀자도 마찬가지겠죠.

단지, 토큰플레이는 이러한 호재로 플레이를 하면 됩니다.



4. 밀크코인(MiL.k), 야놀자의 블록체인 기반 리워드 토큰

  • 야놀자는 ‘놀’ 브랜드를 기반으로 자체 블록체인 리워드 코인 ‘밀크코인(MiL.k, 예전 ‘야놀자 코인’으로 불림) 을 운영 중입니다.
  • 밀크코인은 MiL.k 얼라이언스라는 블록체인 플랫폼 내에서 다양한 제휴사와 연동되어, 사용자들이 포인트와 코인을 상호 전환하며 실생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현재 밀크 재단의 플레이는 게임 쪽에 열심히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지만 게임 쪽 인구의 흡수 후 결국 여행 쪽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입니다.



5. 최신 동향: 아비트럼 체인 전환과 글로벌 확장

  • 2025년 6월, 밀크코인은 기존 이더리움 기반에서 아비트럼(Arbitrum) 레이어2 체인으로 전환을 완료했습니다.
  • 이를 통해 거래 속도를 높이고 수수료를 낮춰, 글로벌 사용자 유입과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 Galxe, The Sandbox 등 Web3·메타버스 플랫폼과의 협력으로 게임·메타버스 이용자까지 흡수하는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 메인 넷 이전까지의 체인은 국내 체인이었습니다. 글로벌 확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조치였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더리움 기반의 체인이 어떤 것을 하든 가장 좋습니다. 가장 넓은 고속도로를 길을 냈다고 보면 됩니다.



6. 글로벌 거래소 상장과 마케팅 전략

  • 밀크코인은 Bybit, Gate.io, KuCoin, Huobi Global 등 다수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어, 해외 투자자와 사용자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 또한, AirAsia, OK Cashbag, L.Point 등과 협력하며 전통적인 로열티 시장과 Web3 생태계의 경계를 허물고 있습니다.
  • 글로벌 퀘스트 보상 프로그램과 현지화 마케팅을 통해 전 세계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바닷가에 항구를 먼저 만들었다고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어떤 배가 들어올지, 항구가 어떻게 발전할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기 때문인데요. 성장성이 무한하다는 것은 주식 시장에선 멀티풀(미래 가치) 많이 부여를 한다는 의미입니다.



본질은 NOL IPO

야놀자는 ‘놀’이라는 새 이름과 함께 단순 OTA를 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2024년 예정 되어 있던 IPO가 부진한 실적으로 인해 연기 되었긴 했지만 현재 소프트뱅크와 밸류에이션이 협상이 되면, IPO 추진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최대 주주인 소프트뱅크가 기대하는 NOL IPO 기업가치는 약 8조 원, 야놀자는 10~13조 원의 가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곧 NOL IPO는 된다는 의미입니다.

큰 기업 가치에 비해 작은 비중이지만, 스테이블 코인으로 집중도가 높은 크립토 씬에도 밀크 코인으로 한 발 걸치고 있습니다.

밀크 코인을 중심으로 한 고객 리워드 시스템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Web2와 Web3를 잇는 중요한 연결 고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25년 NOL IPO와 글로벌 확장을 앞둔 야놀자의 행보에 관심과 기대를 갖는 이유입니다.

*토큰플레이 블로그의 글을 처음 읽어보신다면 본 포스팅 주제인 야놀자와 밀크코인에 대한 토큰플레이를 다룬 다음의 글을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밀크 코인 에드작 방법 – 앱 설치 및 기초 설명.





※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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