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리셋: 네이티브 토큰 플레이에 딱 맞는 교과서 영상

머니리셋, 토큰플레이 목적에 딱 맞는 교과서이다. 네이티브 토큰 플레이. 즉 코인으로 결제와 투자 및 재테크 등을 자유자재로 하는 디지털화폐에 대한 기초체력을 기르는 목적을 현실적으로 잘 설명해 준 영상입니다.

만약 아직도 스테이블코인·알트코인·디파이 등이 정확하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이 ‘머니리셋’ 영상으로 큰 맥락부터 이해해 보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고 나면 발등에 불이 떨어진 듯 마음이 급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머니 리셋, 스테이블 코인 -KBS 시사기획 창 25.10.21 방영(영상보기)
머니 리셋, 스테이블 코인 -KBS 시사기획 창 25.10.21 방영(영상보기)



1. 머니리셋: 디지털화폐를 다루는 네이티브 토큰플레이의 시작점


디지털 화폐의 네이티브

요즘 어린 세대를 태어나자마자 손에 스마트폰이 들려있다고 해서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표현합니다. 생겨날 때부터 알고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함께 디지털 화폐의 확산도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크립토씬에 비교적 일찍부터 활동해 온 저자의 관점으로 이제는 코인이 무엇인지 토큰이 무엇인지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시기가 왔습니다.


스테이블 코인 이미 쓰고 있어요.

이제는 ‘어떻게 탄생하였는가’ 보다 ‘현실에 이미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권위 있고 비교적 짧은 시간에 디테일하게 설명해 준 교과서적인 영상입니다.

이미 홍콩 등지에서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소비 결제를 하고 있다. -출처: 머니리셋 KBS
이미 홍콩 등지에서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소비 결제가 일상 -출처: 머니리셋 KBS

결제, 송금 시장에서 이미 스테이블 코인 테더·써클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 머니리셋: 스테이블 코인의 확산 이유


아시아나 라틴 아메리카 등의 인플레이션이 높은 나라에서는 자국 화폐의 가치가 급속히 떨어지기 때문에 달러를 주로 사용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실물 달러를 주고받고 송금하기에는 수수료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 반해, 스테이블 코인은 수수료도 없고 송금이 즉시 진행됩니다.

기존 금융의 송금 결제 과정 -출처: 머니리셋 KBS
기존 금융의 송금 결제 과정 -출처: 머니리셋 KBS

이러다 보니 자국 화폐를 점점 사용하지 않게 되고 통화주권이 약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달러 스테이블 코인은 통화주권을 약화시킨다. -출처: 머니리셋 KBS
달러 스테이블 코인은 통화주권을 약화시킨다. -출처: 머니리셋 KBS



3. 빅테크 기업들의 스테이블 코인 발행 임박.


페이스북이 일찍부터 자신들의 디지털 화폐 ‘리브라’를 발행 선언을 하고 미국회에 불려가 호되게 혼난 뒤에 페이스북 코인 발행을 철회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미국 의회에서 코인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디지털 화폐 발행을 정부가 아닌 민간 기업으로 넘기는 법안을 통과시킵니다.

일명 ‘지니어스 액트’라는 법이 통과됩니다. 이 법안으로 인해 전 세계 각 기업들이 자신들이 이름으로 스테이블 코인 발행을 선언합니다. 트럼프 대통령마저도 말이죠.

달러 스테이블 코인 민간 발행을 승인하는 지니어스 액트 법안 -출처: 머니리셋 KBS
달러 스테이블 코인 민간 발행을 승인하는 지니어스 액트 법안 -출처: 머니리셋 KBS

이 법안으로 인해 천문학적 단위의 부채를 안고 있는 미국 정부는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에 미국 3년 물 국채와 연동시키므로써 미국 정부의 재정 부담을 천재적으로 회피를 하게 됩니다.

좀 더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으로, 기존의 과정은 미국 정부가 국회의 승인을 받아 국채를 발행을 하고 중앙은행에서 달러를 찍어냅니다. 이때 문제가 2가지가 생깁니다.


첫 번째, 이자 문제가 생깁니다.

중앙은행은 대통령이 화폐를 찍으라고 하면 그냥 찍는 존재가 아닙니다. 이자를 받고 찍어냅니다. 즉, 미국 정부의 채권을 중앙은행이 구매하는 형태입니다. 그렇게 미국 정부는 중앙은행에 이자를 지급해 주는 것이죠.

여기서 중앙은행은 연방준비제도, 미연준이고 연준은 미국 정부로부터 이자를 받죠. 미국 정부가 이자로 지급하는 금액이 년간 한화로 1,200조 원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미국의 고질병 셧다운 – 국회승인

정부가 나라를 운영하는데 돈이 모자라니 국회의 승인을 받아야만 국채를 발행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와 국회가 매번 싸우게 되고 국회의 승인을 받지 못해서 정부가 셧다운이 되는 것입니다.

현재도 셧다운이 되어 정부 공무원들의 월급이 지급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 대통령들은 국회에서 추가 재정을 승인해 달라고 국회에 가서 연설도 하고 읍소도 하곤 하는데, 현 대통령인 트럼프는 그럴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바로 지니어스 액트가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채권을 연준이 아닌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들이 사줄 것이기 때문이죠. 즉, 돈이 없어 채권을 찍어내는 것이 아닌 채권이 인기가 높아 찍어내게 되는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것도 전 세계를 상대로 디지털 달러가 무한 발행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어지간한 국가보다 막강한 빅테크 기업들의 합법적인 디지털 화폐 발권력이 생겼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코인 발행을 설명하는 고란 기자 -출처: 머니리셋 KBS
빅테크 기업들의 코인 발행을 설명하는 고란 기자 -출처: 머니리셋 KBS



4. 머니리셋의 결론과 필자의 견해


머니리셋의 영상에서는 AI에이전트의 코인결제 등을 다루면서 앞으로는 지불 주체가 AI에이전트라고 설명을 합니다.

그렇게 우리나라도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여 K-컬처를 수출하는 데 발 빠르게 대처해 나가자고 결론을 냅니다.

영상을 다 시청을 하고 나면, 코인이 생소한 일반인은 자신과는 무관한 일로 비칠 것이며, 코인에 대한 이해가 있는 시청자는 마음이 급해질 것이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필자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급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입니다.

앞으로 우리의 통화주권은 달러 스테이블 코인에 빼앗길 것이며, 대한민국은 미국에 속국이 될 것이라는 불안은, 염려 정도로만 놓아도 될 것입니다.

머니리셋에서 주로 설명하는 소비 결제·송금의 스테이블 코인 영역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긴 하나, 가장 큰 시장인 투자 시장에 비하면 작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미연준 의장의 연설을 꼭두새벽에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국민은 대한민국 국민인 서학개미만이 유일합니다. 미국 국민 조차 보지 않는데 말이죠.

자본주의와 금융이 핵심입니다. 결국 투자 시장 상품을 스테이블 코인으로 사고파는 형태가 가장 클 것인데요, 이건 우리가 매우 잘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네이버페이 포인트’입니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도 토큰입니다. 구글토큰은 없어도 네이버는 이미 만들어서 이미 쇼핑도 하고 결제도 하고 송금도 하고 다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 카카오페이에서 소수점 이하 주식을 매일 천 원씩 모으고 있죠. (관련 글 링크)

우리는 잘 모를 수 있지만 우리의 빅테크 기업들은 어느새 대한민국 국민을 이미 적응 시켜놓았습니다. it강국이죠.

토큰플레이에서는 이러한 새롭지만 이미 펼쳐진 생태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할 뿐입니다.

그리고 자본주의가 어떤 것이진, 금융이 어떤 것인지 살짝 기초 설명을 해서 돈이 어떻게 굴러가고 불어나는지를 체감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 하겠습니다.

결론은 ‘그렇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다만 화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식하는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하며, 그로 인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게 하고자 할 뿐입니다.

머니리셋, 작금의 시대가 어떤 논법으로 흘러가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교보재입니다. 꼭 시청하시기를 강추합니다.

KBS 시사기획 창 : 머니리셋 다시보기 >>
https://youtu.be/IdxfAtfGE2g?si=LlNJh8gMW8w1H92b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