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3 지갑 기초 개념 잡기

web3 지갑 기초 개념에 대한 설명입니다. 블록체인과 탈중앙이라는 단어 뜻을 알면 간단합니다. 결국은 데이터를 어디에 저장하느냐의 이슈로 귀결됩니다.

향후 크립토 시장은 치열한 지갑 경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리 선점한다는 생각으로 지갑에 대해 간단히 개념을 잡아봅니다.



1. web3 지갑 기초 개념 – 탈중앙


중앙 서버가 없는 상태입니다. 누군가 통제하지도 않습니다. 개인의 공간입니다. 그 공간은 가상세상 어디에든 존재하고 파편화 되어있다고 표현합니다.

각 개인 pc의 크롬, 웨일, 구글 등과 같은 웹브라우저 안에 공간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완전한 파일이 저장되는 것이 아닌 파편화 되어 여러 곳에 저장되어 하나의 브라우저만 뜯어보면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이 필자가 지금까지 이해하는 수준입니다. 딱 인문학적으로만 이해합니다. 코드 개발자가 아니라 쉽게 이해합니다.

기술적으로 이해를 해보려 했지만 이것이 이렇게 이해하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쉬웠습니다.

web3는 여기 저기 흩어져 저장된 공간끼리의 연결입니다. 그래서 중앙 서버가 없고, 중앙 서버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그 중앙 서버가 파괴되면 그와 함께 사라집니다.

web3 지갑 기초 개념 잡기 위한 이미지 형상화
web3 지갑 기초 개념 잡기 위한 이미지 형상화


혹시 기술적인 해석이 필요하다면 아마존(Web3란 무엇인가요? – Web3 설명)에서 간단하게 설명해 놓은 다음의 글을 참조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web3 지갑 기초 개념 – 블록체인 기술


블록체인이라는 뜻은 모든 거래를 주고 받는 사람의 장부에 기록하는 것입니다. A>B, B>C, C>D 모든 거래를 장부에 기록해놓고 그 장부를 모두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부를 조작해봐야 소용없는 것입니다. 공개되어 있으니까요.

사실 필자는 현재 이 블록체인 기술을 엄청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장부에 기록하는 핵심 대상은 화폐인데, 화폐가 의미 없어지면 블록체인 기술도 의미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비트코인이 매우 가치가 있어서 기록해놓는 것인데, 인류가 이제는 비트코인 쓰지 말자. 라고 약속한다면 아무리 블록체인 기술로 보완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비트코인은 가치가 없어지는 것이지요.

여하튼 블록체인은 연결된 장부를 말합니다.



3. App과 Dapp 차이


App은 소위 모바일앱을 말합니다. 이것은 사용자의 디바이스(기기)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제작자가 그 사용자환경을 고래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중앙에 서버를 두고 만들게 되죠.

Dapp은 소위 웹에 존재를 합니다. 그래서 모바일에서 app이 아닌 웹에 접속합니다.

Dapp의 ‘D’는 ‘Decentral’ 즉 ‘탈중앙’의 뜻입니다.

그래서 web3 지갑은 중앙제어가 없는 탈중앙지갑이지만, 모바일앱은 제작자가 중앙에서 제어를 하기에 app입니다.

일단 신기하게도 지갑 주소를 통해 들어가는 공간은 app이든 web이든 들어갈 수 있기에, 들어가기만 하면 그안의 어떤 코인이 있는지 몇 개가 있는지 보고 불러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바일앱은 누군가 만들어 들어가서 그 속의 데이터를 불러와 보여지게 만든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계정 비번’ 동기화가 안되고 인위적인 방법으로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4. web3 지갑 – 12구문


모바일의 u-sim 같은 것입니다. 어떤 디바이스(기기)든 나의 u-sim을 끼워 넣으면 나의 전화번호가 불러와지죠. 12개의 복구 단어가 이렇습니다.

메타마스크, 카이아, okx, 바이낸스, 바이비트, 아발란체 등 이더리움 계열의 지갑에서는 모두 불러올 수 있습니다.

솔라나 계열의 지갑들도 그 솔라나 체인 계열의 지갑들 간에 서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로 다른 체인들끼리도 불러올 수 있도록 네트워크 추가를 하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결국 다른 체인들간의 코인들은 ‘스왑’의 개념이 아닌 ‘브릿지’이기 때문인데요, 수수료도 비싸지만 교환 자체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차 토큰 플레이를 하다보면 익숙해질 개념이지만, 여기서 기억할 것은 ‘스왑’은 같은 체인끼리, ‘브릿지’는 다른 체인으로 갈아타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표현을 하면 한국의 원화와 브라질의 헤알로 바꾸는 것과 같은 것이 ‘브릿지’라고 보면 됩니다. 서로 언어가 다르죠.

체인은 네트워크이자 언어를 말합니다. 코딩 언어나 개발 언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이를 설명하는 이유는, 카이아 지갑을 메타마스크나 OKX와 같은 지갑으로 불러 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알면 토큰플레이가 편해집니다.

중요한 개념이니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web3 지갑 기초 개념 결론


간단한 개념이지만 쉽게 배울 수 없었던 개념들입니다. 특히 이 크립토 씬에서는 체득을 하지 않으면 얼마 가지 않아 포기하게 됩니다.

결국 “코인 투자는 사기야.”라고 치부해 버리고, 나와는 상관없는 세상이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뉴스와 같은 미디어를 통해 관련 내용을 접하면 불편해집니다.

딱 필자가 걸어온 코스인데요, 하루 빨리 시도하지 않은 것을 매우 후회하는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냥 가볍게 접근하면 되는 것인데 말이죠.

미국의 스테이블 법안 통과로 앞으로는 국내 app들에도 지갑 바람이 불 것입니다. 지금도 일부 관련 app들은 하루가 다르게 도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크립토만의 에어드롭 작업이라 불리던 ‘에드작’이 현실 세계인 app들에서 불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광고 보기’를 ‘에드작’처럼 포장해서 참여를 시키고 있는 실정이지만요.

네이버와 카카오가 자신들의 app에 지갑을 도입하고 있으니 곧 제대로 된 크립토 바람이 불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토큰플레이가 많아질 것 같습니다. 빠이띵-


web3 암호화폐 지갑에 대한 전체적인 총론은 다음 글을 참조해 주세요.

👉 Web3 암호화폐 지갑 총론-국내외 주요 12종 비교 분석


※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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